10cm (십센치) - 스토커 (Stalker) Cover by 별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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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.
외면하고 있던 현실을 쿡쿡 찌르는 것처럼 말이에요.
첫 소절부터 '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'-라는
가사로 시작하는데 그 문제는 난 못났고,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니까.라며 짝사랑 하나로 나라는 사람이 한없이 작아져가는, 짝사랑의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 표현된 곡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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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친구가 최근에 이런 말을 했어요.
"사랑은 타이밍인 것 같아"라고 말이에요.
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.
조금만 더 빨리 나에게 왔더라면, 혹은 시간이 흐르고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나타준다면..
상황이란 건 언제든지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.
그저 서로 마음의 방향이 다른 시기에 마주치게 돼버린 거죠.
그렇지만 여러분,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최선을 다해 좋아해 보고, 바라만 봐도 행복해보고, 한없이 원해보고, 그렇게 그리워해볼 수 있는 감정을 갖고 있던 순간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선물 아닐까요?
저는 그냥 전부터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.
그러니 그만 우울해합시다.
소중한 선물 하나 받았다고 생각해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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Российские боевик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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